Side Project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주 추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배경 2018년에 창업 스터디를 하면서 맥주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팀에 혼자 개발자였기 때문에 중구난방으로 개발을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웹앱을 개발하기는 했었지만 성능적적으로 봤을때 굉장히 미흡한 결과물이었습니다. 결국 스터디는 종료가 되고 세월이 흘렀지만 이제 다들 어느 정도 실무 경력도 생겼기 때문에 그때의 기능을 다시 구현을 마무리 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생각으로 친구와 함께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사용 기능 구성프로젝트 시작 관련 블로그 포스트 : https://sang-log.tistory.com/3 기본적으로 돈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에 최대한 무료 플랜을 사용했고, 백엔드는 익숙한 spri..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 하기 개인적으로 개발자로 성장하기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는 사이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내가 만들고 싶은것을 내 마음데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팀원들과 협의하에)회사에서 업무 내용과 맞지 않아서 써보지 못했던 기술이라던가, 궁금했던 기술들에 과감하게 시도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이러한 프로젝트 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을 만나고 해결하면서 많은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생때 대외활동을 하면서 미완성으로 끝났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올해 새해 목표로 당시에 함께했던 팀원과함께 그 당시에 못끝냈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보려한다.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중에서 기본적으로 셋팅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다른 누군가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셋팅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이전 1 다음